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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소지품을 잃어버리면 휴가는 물론 귀국 후에도 큰 손실이 발생합니다. 여권 재발급부터 카드 정지, 현금 손실까지 평균 200만원 이상의 피해가 예상되는데요. 미리 알고 준비하면 100% 예방할 수 있는 도난 방지 노하우와 보험 선택법을 공개합니다.
소지품 도난 방지 핵심 전략
해외여행 중 소지품 도난은 관광지, 대중교통, 숙소에서 80% 이상 발생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분산 보관과 더미 지갑 활용인데, 현금과 카드를 3곳 이상 나누어 보관하고 소액만 들어있는 가짜 지갑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특히 여권과 항공권은 호텔 금고에, 일부 현금은 신발 깔창이나 속옷에 숨겨 보관하세요.

지역별 도난 유형과 대처방법
유럽 소매치기 집중지역
파리 에펠탑 주변, 로마 콜로세움, 바르셀로나 람블라 거리에서는 집단 소매치기가 활발합니다. 백팩은 앞으로 메고, 지퍼에는 자물쇠를 채우며, 휴대폰은 목걸이형 케이스에 보관하세요.
동남아 오토바이 날치기
태국,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를 이용한 가방 날치기가 빈번합니다. 도로변 보도를 걸을 때는 가방을 건물 쪽으로 메고, 핸드백은 몸 앞쪽에 단단히 고정하세요.
남미 총기 강도 주의지역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콜롬비아 보고타에서는 절대 저항하지 말고 소지품을 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급 시계나 보석은 착용하지 말고, 현금은 최소한만 소지하세요.

해외여행자보험 선택 가이드
여행자보험은 휴대품 손해 보장 한도가 50만원 이상인 상품을 선택하세요.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보의 프리미엄형 상품이 보장 범위가 넓고, 현지에서 24시간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치료비 보장은 1억원 이상, 휴대품 분실은 개별 한도 10만원 이상인 상품을 추천하며, 출발 전날까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도난 발생시 즉시 행동요령
도난이 발생하면 즉시 현지 경찰서에 신고하고 경찰서고서(Police Report)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 서류가 있어야 보험 청구와 여권 재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카드사에 즉시 전화하여 분실신고 및 사용정지 요청
- 현지 대사관에 여권 분실 신고 후 임시여권 발급 신청
- 보험사 24시간 콜센터에 사고접수하고 서류 안내받기
- 도난 현장과 경찰서고서를 사진으로 촬영하여 증거자료 보관

여행자보험 상품별 비교표
주요 보험사의 해외여행자보험 상품을 보장 내용과 보험료로 비교했습니다. 여행 기간과 목적지에 따라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세요.
| 보험사 | 휴대품손해(만원) | 일당보험료(원) |
|---|---|---|
| 삼성화재 프리미엄 | 100만원 | 12,000원 |
| 현대해상 굿앤굿 | 80만원 | 10,500원 |
| KB손보 원더풀 | 70만원 | 9,800원 |
| 메리츠화재 NEW | 50만원 | 7,200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