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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 때 놓치면 최대 수백만원 손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가입기간이 끊기거나 추가 보험료를 낸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퇴사 전후 꼭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퇴사 14일 전 필수 신청방법
퇴사 예정일 14일 전부터 국민연금 임의계속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퇴사 후 30일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가입기간이 중단되어 연금 수급권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나 가까운 지사에서 바로 신청 가능합니다.

건강보험 3가지 선택 완벽정리
임의계속가입
기존 직장가입자 보험료의 2배를 내고 최대 36개월까지 유지 가능합니다. 퇴사 후 20일 이내 신청해야 하며, 가족 피부양자 자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지역가입자 전환
소득과 재산에 따라 보험료가 결정되며, 퇴사 후 14일 이내에 자동으로 전환됩니다. 별도 신청 없이도 가능하지만 보험료가 급격히 오를 수 있습니다.
가족 피부양자 등록
배우자나 부모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하면 추가 보험료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 소득 134만원 미만, 연간 소득 1,608만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숨은 혜택 놓치지 마세요
퇴직급여 수령 시 국민연금에 일시납입하면 소득공제 혜택과 함께 연금 수급액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 시 상급종합병원 이용 시 본인부담금 경감 혜택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실업급여 신청 전 고용보험 가입기간도 미리 확인하세요.

실수하면 손해보는 주의사항
퇴사 처리가 늦어지면 다음 달 보험료가 이중으로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건강보험 자격상실 신고가 지연되면 불필요한 보험료를 납부하게 됩니다.
- 퇴사일 다음 날까지 회사에서 자격상실 신고 완료 확인
- 국민연금 가입기간 10년 미만 시 반환일시금 vs 임의계속 신중 선택
- 건강보험 체납금 있으면 임의계속가입 불가, 미리 정산 필요
- 해외 거주 예정 시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신청 고려

퇴사 후 보험료 비교표
퇴사 후 선택할 수 있는 건강보험 유형별 예상 보험료를 비교해보세요. 월급 300만원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 금액입니다.
| 가입 유형 | 월 보험료 | 신청 기한 |
|---|---|---|
| 건강보험 임의계속 | 약 20만원 | 퇴사 후 20일 |
| 지역가입자 전환 | 약 12~18만원 | 자동 전환 |
| 가족 피부양자 | 0원 | 수시 신청 |
| 국민연금 임의계속 | 약 27만원 | 퇴사 후 30일 |
